간만에 서울...

상윤이 가장 신난날...
 

신나게 노는 상윤이와 지한이

 

크리스 마스 트리

크리스 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작고 간단한 것이지만 그런데로 분위기는 뿜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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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좋아하는 상윤이

기차에 들어가서 먹는다는 것만으로 상윤이는 즐겁다.
물론 진짜 기차는 아니다. 건물 모양이 비슷할뿐... 

상빈이..

 

오래간만에 보는 개구리알..

 

설교...

식사중에 뭔가 설교하듯이 젓가락을 들고 뭐라뭐라한다..

일단 무슨 뜻인지 알아듣기는 불가능... ㅡ.ㅡ;;


나름대로 할말하다고 끝.....

뭐라는거야.. 엉...? 

얼굴에 컵 붙이기 놀이..

상윤이의 입에 컵 붙이기 놀이..


얼굴에 동그란 컵자국이 날때까지 계속 쭉 ....


재미 붙여서 끝도 없이 계속한다.. 

혼자 팬티 입은 상윤

빨래통에서 아빠 팬티를 꺼내 입은 상윤. 열심히 시도하다가 결국 입고야 말았다. 

[3D]SC8000

내 전화기를 모델링 해봤다.

결과는 완전 패배....

비율도 틀리고 들인 시간에 비해서 결과물도 별볼일없다.

눈대중으로는 역시 만들면서 점점 비율 맞추는데만 더 시간이 걸려버리고 결과도 불균형 자체다..


대충 비슷한 모양까지는 되었는데 실물보다 훨씬 멋없다.... 

[3D]마야의 페인트 이펙트

맥스가 더 편한듯하지만 이런 멋진 기능들이 있어 마야로 향하게 된다. 

[3D]회사 스피커 모델링

이번에는 마야에 손을 대 봤다.

왠지 마야는 랜더링 화면이 맥스에 비해 상당히 탁하다.

모델링도 그리 편하지 않지만 이상하게 더 끌린다...

한동안은 마야쪽만 손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