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그녀 외전

본 스토리와는 어찌보면 심하게 관계 없는 내용이었다.

그냥 전쟁이라는 상황 설정 아래 처한 사람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another episode라고 할수 있다.

최종병기 그녀의 외전이 아닌 배경을 아무 전쟁터로 바꾸어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독립된 스토리.... 

너무 졸리다

나른한 날씨 때문인지 너무 졸리다...

주변에는 고장난 컴퓨터의 삑삑 거리는 소리로 요란한데 그래도 졸다 깨고 졸다 깨고..

졸음에는 역시 장사가 없는가보다.. 

오 멋있는 사진

H.R.Giger 작품이다..

이 그림은 괴기 스럽기도 하지만 왠지 멋있다..


에어리언 디자인의 업그래이드 판인가 

H.R.Giger 의 그로데스크한 그림

내가 건전하지 못한건가 .. 이런 그림이 좋다...

왠지 모르게 끌린다.... 

던젼 시즈2

1편을 재미있게 했었기때문에 상당히 기대를 하는 작품이다.

한글화까지 되어서 나온다니 금상첨화..

많이 바뀌지 않고 1편의 그 느낌에 여러 요소들이 업그래이드 된 정도면 좋은데...

개임성 자체가 바뀌어 버렸다면 대략 OTL 

[펌]구글의 웹기반 OS 개발 루머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응?

구글이 웹을 기반으로 OS(운영체제)개발로 나아 가고 있다는 것은 여기저기에서 논의 되고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 지난 주에 구글의 웹 기반 OS에 개발에 관한 머릿기사가 10개도 넘었던 것 같구요.그런데 미래에 대한 전망은 언제나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데스크탑에 기반한 운영체제가 미래에는 인터넷에 접속하여 웹상에서 해결하는 웹 기반의 운영체제로 바뀔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금으로서는 회의적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보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하게 될 지를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하여간 아직은 루머 수준이기는 하지만 구글은 웹?기반으로 한 운영체제를 만든는 것을 준비중인 것으로 보이고, 이것이 성공하게 되면 비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위협이 될 것입니다. 그럼 과연 마이크로소프트은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지 궁금해 지지 않습니까?

묵묵히 비스타 개발에만 몰두?
CNet 뉴스의 Microsoft playing safe를 읽어 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안전수를 두는 것 같군요. 앞으로 A와 B둘중의 하나가 인기를 끌 것인데 그중 어느것일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한다면, 가장 안전한 방법은 둘다 준비하는 것일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스크탑 OS와 웹 기반 OS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비스타 사이드바 가젯과 start.com의 동시 개발조직구조 개편을 통한 MSN과 윈도우의 통합 관리윈도우 비스타의 모든 문서의 포멧 형식이 XML에 기반할 것이란 점에서 웹을 기반으로 한 OS로의 확장도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점위와 같은 점들을 고려해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스크탑 기반과 웹 기반의 OS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는 의견도 어느정도는 신뢰성이 있어 보입니다.    

이젠 제법 잘 걸어다니는 상윤이

이제는 제법 걸어다닌다..

지하철만 보면 작은 소리로 기.. 기... 기.. 한다는

나름대로 소리를 표현하는건지 아직은 이해 불능....

세계에서 가장 키큰 사람과 가장 키작은 스턴트맨

진짜 거대하네요..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까...

야후 거기 옛날 광고

첨에는 이 광고가 무슨 광고인지 알수가 없었다..

궁금하면 할수록 광고가 되니 이것도 좋은 아이디어.. ㅋㅋ 

까르보트?

까르프에 전시된 로못.. 부엌용품 로봇이다.
 

윈도우 업데이트 주의

Marvell Marvell Yukon 랜카드 드라이버 문제

하드웨어 업데이트에 있는 이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인터넷이 끊기거나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주의 주의...

윈도우 비스타 5219 빌드 설치해보다

PDC 2005를 보고 최신 빌드를 찾던중에 받게 되었따.

3D를 이용한 테스크 스위칭은 환상이었지만 왠지 답답함이 느껴지는 속도와 미끄러지는 마우스 감도

게다가 잦은 에러까지 있어서 역시 완성도는 이전의 beta1보다 낮은듯하다.

하지만 멋있는 인터페이스로 기대감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