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3대가 같이 남이섬에 갔다왔습니다.

카트위에서.

카트위에서 낮잠자는 형제. ㅋㅋ

너무 졸려요

팔자좋게. 낮잠을.

무엇을 보고있니?

뭔가 착각한듯.

그건돌고래 입이라고!!!

눈치보지말고 편하게 먹어라

너무 많이 먹는다고 한소리 듣더니 눈치보는 상빈이.

농담이란다. 많이 먹고 건강하게만 자라렴.

보물상자에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보물상자에 무엇이 들었길래 저렇게 좋아 할까요

나중에 말이통하게 되면 물어볼 수 있을까요. ^^*

정원에서 잠들어버린 상빈이

많이 피곤했는지.
정원 돗자리 위에서 잠들어 버렸네요.

산지라서 그런지 조금지나니 이슬이 내려와서 피부가 뽀얗게 �어요.

장흥에 있는 수영장에 갔어요

간만에 지한이 하고 같이 뭉쳤네요

한여름 시원한 수영장에서

무더위에는 에어컨 아래보다는 수영장으로

잔득 포즈

귀여운척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