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20, 2005

간만에 상윤이 사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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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기분

이제 슬슬 크리스마스 연말 기분이 나는 시기. Posted by Picasa

월요일, 12월 19, 2005

[3D]우리회사에서 사용하는 해드셋 리시버(?)


불규칙적인 모양이라 생각외로 난관이 많았다.

덕분에 많은 연습이 된듯..

토요일, 12월 17, 2005

[3D]디지탈 전화기 모델링 완료




완료? ㅋㅋㅋ 완료라고 랜더링하고 보니 전화선을 않만들었다..

전화선이 없는 전화기라.. ^^;;;

금요일, 12월 16, 2005

[3D]만들다만 디지탈 전화기

콜센터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디지탈 전화기를 만들어 보려는데 생각외로 막히는 부분이 많다. 덕분에 메쉬스무스의 특성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Posted by Picasa

목요일, 12월 15, 2005

[3D]시디케이스 세트

불린을 쓰지 않고 모델링하는 요령을 익혀야겠다..

특히 1개들이 시디케이스 아래판을 만드는데는 시디들어가는 자리와 양 사이드 홈때문에 결국 불린을 쓰고야말았지만 불린은 아무래도 불안정하다..

저런곳에서 불린 않쓰는 요령 없나 ㅡ.ㅡ;; Posted by Picasa

화요일, 12월 13, 2005

[3D]종이컵


허구헌날 커피만 타 마시니 여기저기 종이컵이 널려있다..

이렇게 보니 커피를 꽤나 많이 타 마신다는..

[3D]시디와 시디케이스

스카이 라이트는 하나만으로도 괜찮은 느낌을 주는 이미지를 만들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ㅡ.ㅡ;;

이런 간단한것도 시간이 꽤 걸리는데 복잡한 신이라면 얼마나 걸릴지.. Posted by Picasa

월요일, 12월 12, 2005

확실히 포천 정도만 나와도 서울과는 눈이 다르다.

확실히 공기가 좋아서인지 서울과는 눈이 다르다.

하얗고 반짝이는게 예전에는 눈은 모두 이랬는데. 지금 서울에 내리는 눈은 확실히 탁하다.. Posted by Picasa

목요일, 12월 08, 2005

[연습]켄 커피를 마시다가 갑자기 만들어본것


켄 뚜껑이 만드는데 가장 오래 걸렸다는..

메쉬스무스는 생각한 모양을 만드는게 아직 적응이 잘 않된다..


걍 무한 재시도...

토요일, 12월 03, 2005

[자작]흡연세트



귀차니즘으로 진전이 별로 없다.

수면부족인지 더더욱 늘어진다.

늘어지는 많큼 흡연양은 늘어난다는 ㅡ.ㅡ;;

화요일, 11월 29, 2005

[취미]3D 그래픽 공부

뭔가 생산적인 취미가 필요할꺼 같아 시작해봤다.

이것이 내 첫작품! 만드는데 꼬박 4시간정도 걸렸다.

오로지 폴리건만으로 포인트 노가다의 결정판이다. Posted by Picasa

토요일, 11월 26, 2005

[주말]포천집

주말 포천집에 놀러왔다. Posted by Picasa

금요일, 11월 25, 2005

[정보]저작권 걱정없는 획기적인 무료 음악서비스 등장

저작권 침해 걱정없이 원하는 음악을 공짜로 마음껏 들을 수 있는 ‘획기적인’ 음악서비스가 등장했다. 이에 따라 음악서비스 유료화 추세에 고민하던 네티즌들은 크게 반색하는 반면 실시간 스트리밍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유료 음악사이트들은 큰 시름에 빠질 전망이다.‘큐우(Q∼)’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블로그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등록된 배경음악을 검색해서 듣는 일종의 음악검색 툴이다. 웹사이트( http://qbox.com) 검색창에 음악이나 가수명을 입력한 후 결과 창에서 선택하면 해당음악이 있는 블로그나 싸이월드 창이 열리면서 음악이 재생된다. 인터넷 브라우저에 ‘검색 툴바’를 설치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놀라운 점은 ‘Q∼’가 단순히 음악 하나를 검색해 듣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사실이다. 한 번 들었던 음악은 기록이 남아 언제든지 다시 듣는 ‘히스토리’, 음악을 무작위로 들려주는 ‘랜덤 재생’, 심지어는 특정 테마에 따라 곡을 모아놓는 ‘채널(공개 앨범)’ 등 정규 음악서비스에서나 제공하는 편리한 기능들을 갖췄다. ‘Q∼툴바’에서 네이버와 야후, 구글을 직접 검색할 수 있어 여러 개의 툴바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블로거들이 정식구매한 배경음악만을 들려주고, 또 해당 페이지를 직접 띄우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문제를 제기할 근거가 없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이는 부수적으로 해당 블로그와 싸이월드의 페이지뷰를 크게 늘리는 결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검색로봇이 음악을 자동으로 긁어오지 않고 운영자와 네티즌이 블로그를 계속 등록해나간다는 점도 눈에 띈다. 현재 검색가능 음악의 숫자는 3만여곡에서 시시각각 늘어나고 있다.업계 한 관계자는 “‘Q∼’는 그동안의 음악 듣기 패러다임을 한 번에 바꿔놓을 수도 있는 파괴력 있는 서비스”라며 “음악을 다운로드해서 듣지 않고 단순히 인터넷에서 스트리밍으로 가볍게 음악을 즐기는 라이트 유저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고 전망했다.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Posted by Picasa

토요일, 11월 19, 2005

[흥미]K-1 최홍만 VS 본야스키

누가 이길까..

사실 K-1을 잘 보지 않아서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최홈만 입장에서는 이기면 대박 져도 경험이니 어느쪽이던 심리적으로는 본야스키가더 좋지 않을듯.. Posted by Picasa

[지름]LOTTE 분리형 홈씨어터 패키지 LHT-1000

이벤트로 싸게 나온거보고 생각할 겨를 없이 질러버렸다..


PC스피커로는 좀 오버인데.....


DVD플레이어가 하나 남게 되겠군.. ㅡ.ㅡ;;



■ 제품 구성
- AV리시버 : LOTTE LRV-1000
- DVDP : LOTTE LDV-1000
- 5채널 스피커 : LS-1000V
- 액티브 서브우퍼 : LS-1000V/SW Posted by Picasa

금요일, 11월 18, 2005

이건...

도데체 어떤 의미의 표정일까.. Posted by Picasa

아쿠아리움

아이들과 같이가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

한가하게 보려고 평일날 갔더니만. 하필그때 여기저기 유치원, 초등학교 단체가 많아 실상 천천히 보지는 못했다.



상윤이 녀석 ... 큰 물고기들이 꽤나 기억에 남았나보다. 낮에는 잘 놀더니. 밤에 자면서 계속 울었다.. Posted by Picasa

뭘보고 굳은걸까...

뭔가를 봤는지 딱 굳어 버렸다...

지하철 한두번 보는것도 아닌데.. ^^; Posted by Picasa

목요일, 11월 17, 2005

요즘 스피커가 땡긴다...

이녀석 참 맘에 들게 생겼네.

화요일, 11월 01, 2005

[게임]던전시즈 2


이블데드를 깨고나서 이번에 진행하기러한 게임이 바로 던전시즈2 !

던전시즈1을 얼마전에 했기때문에 아직 그 여운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하는 2편이라 꽤나 구미가 당긴다.


소개된것을 보면 1과 거의 유사한듯한데.. 그게 재미를 느끼게 해줄지 아니면 오히려 식상하게 할런지...


퀘이크와 이블데드 둘다 액션이었으니 이번에는 롤플레잉으로 ^^;

화요일, 10월 11, 2005

영화.Alone in the Dark

유명 오락을 영화화해서 잘만들어진 예가 없기때문에 별로 기다는 하지 않고 보기 시작했다.

일단은 공포영화치고는 상당히 밝은 화면을 보여준다.

초반 분위기는 공포영화와는 많이 다르고 액션 어드벤쳐 영화의 느낌이 난다. (사실 공포영화인지도 확실치 않다. 단지 원작 오락이 공포물이라서)

슬로우로 날아가는 총알 연속으로 두발을 쏜 장면이다. 한발은 얼음을 깨고 한발이 날아가 맞추는 액션SF영화에서 자주 보던 장면








총을 2방이나 맞고도 않죽더니 떨어져 쇠꼬챙이에 찔려 죽는다. 총이나 쇠꼬챙이나 어차피 배가 뚫리는데 뭐가 차이가 나는거냣..








아무래도 중요한 뭔가 인듯한 물체..










괴물 등장. 스텔스 기능도 있는 넘이다. 제목때문에 좀 신비주의적인 공포(유령이나 귀신쪽에 가까운)인줄 알았는데. 물리적인 공포(괴물, 좀비등)쪽이다. 공포라고 하기도좀 뭐한 옛날의 레릭이나 레지던트 이블의 분위기.. 그나저나 이 괴물은 너무 약하다 총알 몇방에 재가되어 사라지니... 그래도 기능성은 좋다고 해야하나.....

영화는 시간때우기 용으로는 그런대로 괜찮은 영화였다. 공포영화 장르라고 하기는좀 그렇고 현대를 배경으로하는 에일리언이라고 보면 되겠다.

ps. 내용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고 볼것.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영화가 점점 저급하게된다..

월요일, 10월 10, 2005

첼로, 가발 - 정말 재미없는 공포영화

간만에 공포영화 두편을 내리 보게 되었다.

둘다 평가가 좋지 않아 예상은 했지만..

우선 첼로 ... 이건 일단 배우나 영화적인 완성도가 엄청떨어지는데 스토리마져 너무 떨어져서 재미가 없다기보다는 짜증이 난다. 보는 시간이 아까운 영화. 그 반전 같지 않은 반전이란...

가발. 이건 첼로보다 영화적인 완성도는 나은듯하다 하지만 이것또한 정말 재미없어 별볼일 없는 스토리는 매 한가지..


이두 영화는 끔찍하거나 징그러운 공포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용상의 반전의 묘미나 스릴을 주는것도 없다. 어느쪽 취향으로봐도 볼만한 요소가 하나도 없는 영화....


정말 할일이 없는것이 아니면 절대 비추 영화다. 할일 정말 없어도 이것보다는 차라리 고전 명작을 재탕하는것이 나을듯... Posted by Picasa

일요일, 10월 09, 2005

카트에서 떨어진 상윤이


강서에 홈플러스에서 에스칼레이터 올라가는길에 쇼핑카드에서 상윤이가 떨어졌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떨어지는걸 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얼굴이 상처난데다가 머리로 떨어졌기때문에 급하게 세브란스 병원에 갔다.. 첨에는 얼굴에 찍힌 자국 때문에 혹시 뼈에 이상이 있을까봐 X-Ray만 찍을 생각이었는데 머리로 떨어진 아니같은 경우는 혹시 모르니 CT촬영을 해보는 것이 좋다는 의사의 권유로 CT촬영까지 하게 되었다.

깨어있는 상태에서는 촬영을 할수 없다고해서 수면을 시켜야한다는데 얼마전에 병원에 수면약을 먹고 깨어나지 못해 사망한 영아가 있다는 예기를 들어서 결정하기가 힘들었다.

원래 잠을 잘 않자는 아이라 약을 먹고 않자려고 버티는데 몸은 풀려서 것지도 앉지도 못하면서 끝내 내려달라고 하는걸 보니 너무 안스러웠다.

다행이 모든 검사를 끝내고 아무이상없다는 확인도하고 지금 옆에서 장난치고 놀고 있지만 그때는 정말 1시간이 하루 같이 힘들었다..


어찌해도 좋으니 제발 다치지 말고 자라줬으면...

목요일, 10월 06, 2005

게임.이블데드 - 리제네레이션

간만에 게임 불감증을 날려버린 게임이다. 아직 엔딩까지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첨 이 게임의 스샷을 봤을때는 정말 시대에 뒤떨어진 그래픽 때문에 신경도 쓰지 않았다.(영화 팬이라서 첨에는 관심을 가졌었다)

그런데 플레이 동영상을 보니 그래픽은 좋지 않아도 재.미.있.어 보였다.
할가 말까 고민하던중에 W플레이어에서 이 게임을 하는 방송을 보게 되었는데..
엄청나게 사람을 끌어 당기는 뭔가가 있었다..(한마디로 재미 있어 보였다는 거다)

그래서 집에서 해보게 되었는데 그래픽은 정말 아니올시다 였지만 전체적으로 발랜스가 잘 어울려서 거슬리지 않게 분위기를 잘 연출하고 있었다. 원래 이블데드 영화도 약간 어설픈 느낌이 있는게 맛이여서 오히려 영화 분위기를 잘 살린듯한 느낌도 들었다.

일단 게임에 대해 평을 하자면

그래픽 -> 이걸 게임의 포인트로 잡는다면 못해먹는다. 눈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니 그냥 신경 끊는게 좋다.. 어차피 게임은 재미를 위해 하는거 아닌가.

사운드 -> 그냥 평범하다. 이것도 오히려 약간 평범하다는것이 분위기를 잘 만들어 낸다. 저런 그래픽에 사운드 엄청 좋아도 뭔가 이상하다...

조작감 -> 패드는 현재 없어서 못해봤다. 키보드와 마우스 조합으로 플레이 하는데 큰 제약을 느끼지 못한다. 마우스 시점 조작은 특별이 다른 게임과 차이가 없으면서도 미묘하게 이상한 느낌을 준다. 어느정도 진행하니 적응이 되기는 하지만 좀 원활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플래이 느낌 -> 겜기용 게임을 하는 느낌이다. 프레임 제한이 있는지 사양이 높아도 프래임이 증가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사양이 낮은 컴퓨터에서 느려지지도 않기때문에 사양을 별로 타지는 않는다. 하지만 사양을 많이 탄다고 느낄수 있는 요소가 요즘 PC게임들이 모두 고 프래임으로 돌아가다보니(유동이 있어서 프래임이 높을때는 엄청 높고 낮을때는 엄청 낮아지는 PC의 특성상)높아진 눈에는 상당히 딱딱해 보인다. 특히 디스플레이가 TV가 아니기때문에 같은 30프레임이라도 부드럽게 느껴지지 않는 PC에서는 느리다는 느낌을 줄수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느낌이지 왠만해서는 실제로 느리거나 끊기지는 않는다.
데빌메이 크라이와 비슷한 느낌인데 차이가 있다면 주인공이 날아다니지는 않는다는거 대신 쫄다구가 하나 붙어 있어 이것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게 되어있다. (여러가지 학대행위도 가능하다)
다양한 공격 콤보가 있으며 중간중간의 유머도 괜찮은 편이다.


문제점 -> 버그가 좀 있다. 가장 쉽게 만나는 버그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먹통이 되는 현상. alt-tab의 전환은 되는것으로 봐서 입력자체가 나가는건 아닌데 게임에서는 어떠한 입력도 씹어 버린다..
이건 실행런처에서 마우스 세팅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해결이 되었다. (시스템마다 다른듯 num lock키를 누르면 해결된다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무한 공간으로 떨어지는 버그도 있다고 한다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이다. 엔딩을본 몇 않되는 게임에 들어갈수 있을지.... Posted by Picasa

월요일, 10월 03, 2005

X86용 OS X Tiger


일단 VMWARE에 시험 삼아 설치해보고 회사에서 네이티브로 설치를 해봤다..

속도는 네이티브가 비교할수 없이 빠르다..


하드웨어가 모두 지원되는(특히 디스플레이, GMA900)하드웨어를 겨우 구해서 시험해봤는데.


정말 맥은 예쁘다는것.. 인터페이스도 재미가 있다.



매인으로 쓰기에는 불편함이 많지만 상당히 즐거운 OS였다.

화요일, 9월 27, 2005

최종병기그녀 외전

본 스토리와는 어찌보면 심하게 관계 없는 내용이었다.

그냥 전쟁이라는 상황 설정 아래 처한 사람을 바라보는 시점으로 another episode라고 할수 있다.

최종병기 그녀의 외전이 아닌 배경을 아무 전쟁터로 바꾸어도 별로 달라지지 않을 독립된 스토리.... Posted by Picasa

너무 졸리다

나른한 날씨 때문인지 너무 졸리다...

주변에는 고장난 컴퓨터의 삑삑 거리는 소리로 요란한데 그래도 졸다 깨고 졸다 깨고..

졸음에는 역시 장사가 없는가보다.. Posted by Pi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