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29, 2005

[취미]3D 그래픽 공부

뭔가 생산적인 취미가 필요할꺼 같아 시작해봤다.

이것이 내 첫작품! 만드는데 꼬박 4시간정도 걸렸다.

오로지 폴리건만으로 포인트 노가다의 결정판이다. Posted by Picasa

토요일, 11월 26, 2005

[주말]포천집

주말 포천집에 놀러왔다. Posted by Picasa

금요일, 11월 25, 2005

[정보]저작권 걱정없는 획기적인 무료 음악서비스 등장

저작권 침해 걱정없이 원하는 음악을 공짜로 마음껏 들을 수 있는 ‘획기적인’ 음악서비스가 등장했다. 이에 따라 음악서비스 유료화 추세에 고민하던 네티즌들은 크게 반색하는 반면 실시간 스트리밍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유료 음악사이트들은 큰 시름에 빠질 전망이다.‘큐우(Q∼)’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블로그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등록된 배경음악을 검색해서 듣는 일종의 음악검색 툴이다. 웹사이트( http://qbox.com) 검색창에 음악이나 가수명을 입력한 후 결과 창에서 선택하면 해당음악이 있는 블로그나 싸이월드 창이 열리면서 음악이 재생된다. 인터넷 브라우저에 ‘검색 툴바’를 설치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놀라운 점은 ‘Q∼’가 단순히 음악 하나를 검색해 듣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사실이다. 한 번 들었던 음악은 기록이 남아 언제든지 다시 듣는 ‘히스토리’, 음악을 무작위로 들려주는 ‘랜덤 재생’, 심지어는 특정 테마에 따라 곡을 모아놓는 ‘채널(공개 앨범)’ 등 정규 음악서비스에서나 제공하는 편리한 기능들을 갖췄다. ‘Q∼툴바’에서 네이버와 야후, 구글을 직접 검색할 수 있어 여러 개의 툴바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블로거들이 정식구매한 배경음악만을 들려주고, 또 해당 페이지를 직접 띄우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문제를 제기할 근거가 없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이는 부수적으로 해당 블로그와 싸이월드의 페이지뷰를 크게 늘리는 결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검색로봇이 음악을 자동으로 긁어오지 않고 운영자와 네티즌이 블로그를 계속 등록해나간다는 점도 눈에 띈다. 현재 검색가능 음악의 숫자는 3만여곡에서 시시각각 늘어나고 있다.업계 한 관계자는 “‘Q∼’는 그동안의 음악 듣기 패러다임을 한 번에 바꿔놓을 수도 있는 파괴력 있는 서비스”라며 “음악을 다운로드해서 듣지 않고 단순히 인터넷에서 스트리밍으로 가볍게 음악을 즐기는 라이트 유저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대단히 크다”고 전망했다.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Posted by Picasa

토요일, 11월 19, 2005

[흥미]K-1 최홍만 VS 본야스키

누가 이길까..

사실 K-1을 잘 보지 않아서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최홈만 입장에서는 이기면 대박 져도 경험이니 어느쪽이던 심리적으로는 본야스키가더 좋지 않을듯.. Posted by Picasa

[지름]LOTTE 분리형 홈씨어터 패키지 LHT-1000

이벤트로 싸게 나온거보고 생각할 겨를 없이 질러버렸다..


PC스피커로는 좀 오버인데.....


DVD플레이어가 하나 남게 되겠군.. ㅡ.ㅡ;;



■ 제품 구성
- AV리시버 : LOTTE LRV-1000
- DVDP : LOTTE LDV-1000
- 5채널 스피커 : LS-1000V
- 액티브 서브우퍼 : LS-1000V/SW Posted by Picasa

금요일, 11월 18, 2005

이건...

도데체 어떤 의미의 표정일까.. Posted by Picasa

아쿠아리움

아이들과 같이가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

한가하게 보려고 평일날 갔더니만. 하필그때 여기저기 유치원, 초등학교 단체가 많아 실상 천천히 보지는 못했다.



상윤이 녀석 ... 큰 물고기들이 꽤나 기억에 남았나보다. 낮에는 잘 놀더니. 밤에 자면서 계속 울었다.. Posted by Picasa

뭘보고 굳은걸까...

뭔가를 봤는지 딱 굳어 버렸다...

지하철 한두번 보는것도 아닌데.. ^^; Posted by Picasa

목요일, 11월 17, 2005

요즘 스피커가 땡긴다...

이녀석 참 맘에 들게 생겼네.

화요일, 11월 01, 2005

[게임]던전시즈 2


이블데드를 깨고나서 이번에 진행하기러한 게임이 바로 던전시즈2 !

던전시즈1을 얼마전에 했기때문에 아직 그 여운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하는 2편이라 꽤나 구미가 당긴다.


소개된것을 보면 1과 거의 유사한듯한데.. 그게 재미를 느끼게 해줄지 아니면 오히려 식상하게 할런지...


퀘이크와 이블데드 둘다 액션이었으니 이번에는 롤플레잉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