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18, 2005

아쿠아리움

아이들과 같이가기 좋게 만들어 놓았다.

한가하게 보려고 평일날 갔더니만. 하필그때 여기저기 유치원, 초등학교 단체가 많아 실상 천천히 보지는 못했다.



상윤이 녀석 ... 큰 물고기들이 꽤나 기억에 남았나보다. 낮에는 잘 놀더니. 밤에 자면서 계속 울었다.. Posted by Pic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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