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F 태권도 챔피언쉽에 출전한 상윤이....
아들이기는 하지만 객관적으로 시합에 출전할 실력은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하게 일회전 탈락이네요.
출전자는 모두 이미 동매달을 확보하고 하는 시합이라 매달은 받았습니다만 아쉽기는 해요. 생각보다 잘했거든요. 인사할때부터 긴장했는지 소리를 못들었는지 우물쭈물하더니 역시나 감점 요소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댓글 쓰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